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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의 일상

크리스마스의 하루 ( 깜짝 이벤트 + 맛집 + 분위기 카페 )

Merry chirstmas ~~⛄️
벌써 12월이 거의 다 끝나가요.
크리스마스인지라 여자친구한테
오랜만에 이쁨 받을려고 이벤트를 준비했어요😝

짠~ 이쁜 꽃이랑 케이크랑 목도리를 준비해봤어요 ☺️
그런데 여자친구가 깜짝 놀래서 그런지 리액션은 제가 생각한 리액션이 아니더라구요 ㅠㅠ
그래도 여자친구가 딱! 감동 받았다라는건 알겠더라구요 ㅎ

그다음으로 밥을 먹으로 갔어요!!
아침도 못먹어서 정말 배고프더라구요...
요즘 주변에서 마라탕 맛있다고 말이 많아서 저희도 가봤어요~

제가 먹고 싶은걸로 골라서 먹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.
마라탕 국물이 조금 특히 하더라구요.. 뭐라고 해야할까...
한입 먹으면 엄청 중독 있는 맛 인데요.
처음 맛 본 국물이였어요 ㅎㅎ

 

마지막으로 이쁜 카페를 왔어요. 주변에 좋은데 찾아 돌아다니면서 힘들게 찾아낸 카페 애요 ㅠㅠ

불루베리스무디랑 딸기스무디를 시켰어요~
카페 안에가 엄청 넓직하고 인테리어가 이뻐요. 무엇보다 의자가 편한게 너무 좋았어요 ㅠㅠ

 

 

 

여러분도 Merry chirstmas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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